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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6 최악의 세대
586 최악의 세대
2025.03.27거대한 폰지 사기;586
힘들다
힘들다
2025.03.1410일에 남은 사랑니 2개 다 뽑았는데 죽을 맛이네
TAKE WHAT YOU WANT
TAKE WHAT YOU WANT
2025.02.23
사랑니 뽑았다
사랑니 뽑았다
2025.01.20오늘 두 개, 3월에 두 개 예정 작은 엄마 찬스로 당일 접수로 교수님한테 뽑았당
1월 중순 기록
1월 중순 기록
2025.01.191월은 씹좆됐다.
독감에 걸렸다
독감에 걸렸다
2025.01.10언제 옮은 건지도 모르겠다. 아마 헬스장 아니면 술자리에서 옮은 것 같다. 월요일엔 감기인 줄 알고,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서 먹고 있었다. 근데 증상이 너무 심했다. 수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, 뇌가 터질 것 같았다. 열을 재보니까 40도였다. 응급실 가서 검사하니까 독감이었다. ㅜ ㅜ 어쩐지 졸라 아프더라
딱 참고 2주만
딱 참고 2주만
2025.01.01습관은 2주면 만들어진다.
언제까지 선동당할래
언제까지 선동당할래
2024.12.13깨시민이라도 된 느낌이야?
무시무시한 감기구나
무시무시한 감기구나
2024.10.26나를 죽일 것만 같은 감기야
나도 날 몰라
나도 날 몰라
2024.10.21
니가 최고다
니가 최고다
2024.10.11
blonde의 계절이 온다
blonde의 계절이 온다
2024.10.03혼자 듣긴 아깝잖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