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은 생산적인 이야기
무시무시한 감기구나
무시무시한 감기구나
2024.10.26나를 죽일 것만 같은 감기야
개새끼들 기준엔 안맞춰
개새끼들 기준엔 안맞춰
2024.08.18기준은 나거든
더워
더워
2024.07.04
5~6월 정산
5~6월 정산
2024.07.04
넘치는 Input 속에서 헤엄치는 나
넘치는 Input 속에서 헤엄치는 나
2024.05.095.4인치 크기의 휴대폰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시끄럽기만 하다. 어딜 보나 무례한 사람들, 아무 의미 없는 싸움들과 혐오들로 가득하다. 우린 왜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에 살고 있는 걸까.